정관계 인사와 건설업계 관계자 등 1,000여명 참석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타워3층 로즈홀에서 개최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 업계 현안사항 두고...철강금속업계 CEO들과 머리 맞대 본지 송재봉 사장...철강금속 업계 현안 수렴·해결책 마련 최선

중국·베트남·대만 등 수출 증가, 일본 감소

주요 광물 매장량 ‘풍부’ … 광산 개발엔 현실적 어려움 북한자원硏, 광물자원 잠재가치 3조~6조달러 평가 미개발 광산 ‘수두룩’ … 저품위, 전력 문제 해결이 관건 南 광물 수입의존도 높아 北 자원 개발 시 호재 기대

‘제2차 노동인력특별위원회’ 개최 “영세기업과 대기업 근로자간 격차 축소 및 왜곡된 임금체계 개선되는 시발점 되어야”

국내 철강업체, 북한 철강산업 재건 주도해야 북한 가동률 너무 낮아 제강 기준 20%도 안돼 기술혁신, 설비 현대화, 자금 기술 문제 '발목' 남북 경협, 낙후된 북 인프라 투자부터 시작 건설투자 철강 수요 견인, 철강산업 재건 필요

“하반기 수요산업 부진·보호무역 파고 헤쳐나가야”

결국 수출이 돌파구 · · · 제조업계 중심 수출 확대 노력 내수 회복·남북경협 분위기 등 업황 개선 돌파구

특수강 관련 산업 부진 오랫동안 지속

한 회장, “기업 성장 위한 사업다각화에 초점” 다스코, 종합 건설 솔루션기업으로 제2의 도약 남북 경제협력으로 건설 인프라 수요 기대

2012년 유럽재정위기 이후 가장↓

경제 활동에서 특별 혜택과 예외 조치 필요 낙후된 인프라들을 철강특구로 현대화하는 게 핵심

원료價 상승·공급 과잉·임금 인상 발목... 보호무역 확산도 우려 남북 경제협력에는 기대감 상승... 경기 회복은 내년쯤에나

수입규제, 구조조정 부담 남북경협 분위기 기회

본지 주최…5일(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역삼동 소재 포스코 P&S타워에서 철강업계 주요 이슈 점검 및 2018년 하반기 전망 세미나

제11회 비철금속의날, ‘업계 협력과 공존 모색만이 생존의 길’ 구자홍 회장 인사말 통해…비철금속산업 위상 생산 세계 7위, 소비 세계 5위 위상 괄목할만한 성장 일궈냈다”고 밝혀 풍산 박우동 사장 건배사 통해…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과 업계의 자구적인 노력 통해 기회 만들어 나가자” 며 건배 제의

368만2천원…7월價, 국제 금융 변화 관건 LME 반등 기대

조선, 에너지 등 일부 수요산업 회복 기대

남북 정상회담 이후 경협 기대감 고조

전남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총력

2018년 1/4분기 금형수출, 전년 동기 대비 10.7% 상승한 8.6억 달러 기록 플라스틱 제외한 전 품목 수출 증가...경영환경 악화 및 내수시장 침체로 전망은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