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주축 베어링 수입 의존도 70%, 2017년 이후 매년 20% 이상 성장 주축 베어링, 타워 플랜지 등 정밀부품 수입의존도 높아
STS 선재 및 봉강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 확보, 2021년 실적 회복에 차입금 감소 양호한 영업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유지, 유동성 대응능력도 우수
합작회사와 1조원 규모의 주조·단조 공장 건설 계약 체결 예정 합작회사에 기술, 기술지원 및 운영 서비스 제공 계획
인수합병 업체 중심으로 자동차부문 판매 강화, 자회사와의 시너지 극대화 기대
사업 다각화로 안정성 우수, 2021년 실적 회복으로 차입금 감소 및 재무안정성 우수 2022년 전방산업 수요 호조로 롤마진 하락폭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상대적 취약한 자동차 부문 판매 강화, 자회사와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2018년 준공 이후 3년 만에 10만톤 달성 '쾌거' 두께 133mm 넘는 극후물 후판제품 생산...압력 용기용 소재 국산화에 큰 기여
주강품, 건설중장비·산업기계·플랜트·제철 분야 위주 수요 증가 단강품, 자동차 부진에 상반기 부진·하반기부터 회복 예상
다양한 사이즈 블룸 생산 가능, 연간 생산량 60만 톤
단조 분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방안 연구, 경영환경 개선 및 인력양성 사업 등 적극 추진
금속부품의 제조 및 다양한 금속 3D프린팅용 신재료 개발에 활용 계획
STS 육각볼트 등으로 미국, 유럽 등 선진국 파스너 시장 적극 공략
GM에 파워트레인 및 샤시 냉간단조품 공급, 올해 총 10회째 수상
제품 단가 상승·영업외 수익 증가에 영업이익, 순이익은 ‘증가’ 주요국 경기부양책에도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자동차산업 부진은 ‘악재’
‘2021년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선정, 기계선진국에서도 높은 품질 인정받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전기比 각 21.5% 감소, 1.7% 증가
STS 선재 활용해 다양한 철강 프로파일 제품 생산, 다양한 산업 분야 기술력 인정받아 정밀기계산업 발전한 유럽 바이어들에게 품질 인정받아, 향후 미국시장 등 개척 예정
국내판매·수출·수입은 각 전기比 9.5%, 17.1%, 23.2% 감소, 누적 기준으로는 모두 증가
‘제25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에서 관련 기술 및 제품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