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공업, 아시아 냉간단조업계 최초로 GM SOY 3회 수상
태양금속공업, 아시아 냉간단조업계 최초로 GM SOY 3회 수상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11.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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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에 파워트레인 및 샤시 냉간단조품 공급, 올해 총 10회째 수상

글로벌 냉간단조 전문업체 태양금속공업(대표이사 한성훈)이 제너럴모터스(GM)가 시상하는 ‘올해의 우수 협력사(SOY : Suppli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태양금속공업이 아시아 냉간단조업계 최초로 GM으로부터 올해의 우수 협력사 상을 3회 수상했다. (사진=태양금속공업)
태양금속공업이 아시아 냉간단조업계 최초로 GM으로부터 올해의 우수 협력사 상을 3회 수상했다. (사진=태양금속공업)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진행된 ‘제29회 GM 2020 올해의 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 태양금속공업은 자동차용 냉간단조품의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 공급을 높이 평가받았다.

‘GM 올해의 우수협력사’ 시상은 1만여 개가 넘는 GM 협력사 중 ‘Best of Best’ 협력사 122개사에게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며, 태양금속공업은 아시아 냉간단조 업체로는 처음으로 3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태양금속공업은 미국과 멕시코를 포함한 전 세계 6개 공장에서 소형 차량부터 고성능 차량까지 GM이 출시한 대다수 차량에 파워트레인 및 샤시 냉간단조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올해의 우수 협력사 상은 태양금속공업이 GM으로부터 받은 10번째 상이다.

오랜 기간 우수한 품질의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 태양금속공업은 2013년부터 GM 품질우수상(Supplier Quality Excellence Award)을 7회 수상했으며, 이번 3회째 우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 선정으로 GM과의 신뢰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GM은 거래 중인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 가운데 혁신기술 선도, 품질수준 및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협력업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태양금속공업 한성훈 대표이사는 “아시아 냉간단조 업체 중 처음으로 3회째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높은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제품 공급을 통해 이러한 영예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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