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호남성에서 전력공급 부족 때문에 많은 합금철 공장이 생산을 중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호남 영주지구의 실리콘망간공장은 모두 생산을 멈췄으며, 신녕지구의 실리콘망간 공장 5곳도 생산을 정지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중국의 호남성에서 전력공급 부족 때문에 많은 합금철 공장이 생산을 중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호남 영주지구의 실리콘망간공장은 모두 생산을 멈췄으며, 신녕지구의 실리콘망간 공장 5곳도 생산을 정지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