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전선은 최근 토요우라 공장(이바라키현 히타치시)에서 주조로를 1대 증설했다.
신설 주조로는 전기 기기용 전선의 도체가 되는 동합금선을 제조한다.

　이것에 의해서 모선 제조로부터 연장선, 도금까지, 기기용 전선의 제조 공정을 일관화해, 품질과 생산 효율의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주조로의 생산 능력이나 설비 투자액은 분명히 하지 않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