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최근 중국 네이멍구와 깐수성에서 중국 최대 발전회사인 다탕 집단공사와 99.5MW의 풍력단지를 추가로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총 사업비는 약 1억5,000만달러로 한전은 이중 납입자본금의 40%인 약 2천만달러를 출자할 예정이다. 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 서의규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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