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대표 강석두)가 오는 8월7일 신임 이사와 감사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갖는다.
김정래 신임 이사는 1956년 생으로 코오롱상사의 독일법인장을 지내고 코오롱인터내셔널 상무보, 코오롱아이넷상무를 지내고 현재 대양금속 전무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권성균 신임 감사는 1958연생으로 LG 재무팀 부장, LG필립스엘시디자금팀 부장을 지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대양금속(대표 강석두)가 오는 8월7일 신임 이사와 감사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갖는다.
김정래 신임 이사는 1956년 생으로 코오롱상사의 독일법인장을 지내고 코오롱인터내셔널 상무보, 코오롱아이넷상무를 지내고 현재 대양금속 전무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권성균 신임 감사는 1958연생으로 LG 재무팀 부장, LG필립스엘시디자금팀 부장을 지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