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제조업체인 미주제강(대표 김충근)이 오는 8월 1일에 116만9,590주를 추가로 상장한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추가상장은 국내공모 전환사채 116만9,590주를 보통주로 전환하는 것으로, 추가상장 후 총발행주식수는 1억1,266만196주로 늘어나게 된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강관제조업체인 미주제강(대표 김충근)이 오는 8월 1일에 116만9,590주를 추가로 상장한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추가상장은 국내공모 전환사채 116만9,590주를 보통주로 전환하는 것으로, 추가상장 후 총발행주식수는 1억1,266만196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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