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철강기업인 아세로 미탈은 6억달러를 투자해 멕시코에 보통강 조강공장을 신설한다고 4일 발표했다.
계획중인 공장은 전기로 조업으로 연간 100만톤의 빌릿 생산능력과 50만톤의 봉강압연 생산능력을 시작으로 멕시코 내 건설, 자동차 산업 전용으로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철강기업인 아세로 미탈은 6억달러를 투자해 멕시코에 보통강 조강공장을 신설한다고 4일 발표했다.
계획중인 공장은 전기로 조업으로 연간 100만톤의 빌릿 생산능력과 50만톤의 봉강압연 생산능력을 시작으로 멕시코 내 건설, 자동차 산업 전용으로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