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원특수강은 내년 4월 호쿠리쿠(北陸) 사무소 및 공장 등을 이전할 방침이다. 투자액은 절단기 등 설비 증설을 포함해 약 15억엔으로 추산된다. 메탈원은 생산능력 증강과 생산환경 개선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메탈원특수강은 내년 4월 호쿠리쿠(北陸) 사무소 및 공장 등을 이전할 방침이다. 투자액은 절단기 등 설비 증설을 포함해 약 15억엔으로 추산된다. 메탈원은 생산능력 증강과 생산환경 개선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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