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단조(대표 박권일)는 11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1억6,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8.5% 늘었다고 공시했다.
기어 및 동력전달장치 제조업체인 대창단조의 올 2분기 매출액은 32.8% 증가한 502억5,1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21.6% 증가한 19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기어 및 동력전달장치 제조업체인 대창단조의 올 2분기 매출액은 32.8% 증가한 502억5,1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21.6% 증가한 19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