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단조업체인 마이스코(대표 이상명)의 2분기 순이익이 대폭 감소했다. 마이스코는 공시를 통해 25억1,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9% 줄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378억여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늘었지만 영업익은 32억7,800만원으로 2007년 2분기보다 25% 감소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자유단조업체인 마이스코(대표 이상명)의 2분기 순이익이 대폭 감소했다. 마이스코는 공시를 통해 25억1,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9% 줄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378억여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늘었지만 영업익은 32억7,800만원으로 2007년 2분기보다 25% 감소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