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강철이 허난성 안양에 총 98억위안을 투자되는 1,750mm 냉연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첫 번째 건설비용으로 49억위안이 투자되며 생산능력은 연간 150∼170만톤이 될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공장에서 자동차 강판 및 가정용 강판을 생산할 예정이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안산강철이 허난성 안양에 총 98억위안을 투자되는 1,750mm 냉연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첫 번째 건설비용으로 49억위안이 투자되며 생산능력은 연간 150∼170만톤이 될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공장에서 자동차 강판 및 가정용 강판을 생산할 예정이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