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강선재 제품생산업체인 한국선재(대표 이제훈)이 지난주 실시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과 85.18%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머지 14.82%인 단수주와 실권주식 113만주에 대해서는 12∼13일 이틀간 삼성증권 본지점에서 일반공모를 통해 청약을 실시한다.

13일 마감되는 일반공모에서도 잔여주가 발생할 경우에는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이 총액인수할 예정이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