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대표 최근철)은 전력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957억원을 들여 울산에 위치한 온산제련소의 전해공장을 증설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해공장 증설을 위해 투입되는 957억원은 자기자본 대비 5.94%에 달하며 투자기간은 2010년 11월까지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고려아연(대표 최근철)은 전력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957억원을 들여 울산에 위치한 온산제련소의 전해공장을 증설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해공장 증설을 위해 투입되는 957억원은 자기자본 대비 5.94%에 달하며 투자기간은 2010년 11월까지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