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경영지원 부문 등 55명 대상
철강원료의 안정적인 확보 위한 전담부서 신설 필요성
신규 투자사업에 대한 영업·투자·금융부문 등 리스크 관리 강화차원
포스틸(사장 정준양)은 오는 9월8일부로 보직변경 인사를 단행한다.
3일 포스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포스틸의 보직인사는 철강원료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전담 부서 신설의 필요성과 신규 투자사업에 대한 영업, 투자, 금융부문 등의 리스크 관리 강화, 국제회계제도 도입대비 재무 및 회계부문 전문인력 확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부 보직인사 내용은 아래 첨부 표-참조
곽종헌기자/jhkwak@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