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로미탈 Hochfeld GmbH(독일)은 SMS Meer GmbH사에 Duisburg 공장의 고급강 선재 설비를 주문했다. Duisburg 공장 연산 69만톤 규모로, 2010년 8월부터 생산을 시작한다. 이 공장에서는 주로 냉간압연 제품을 생산한다. SMS Meer는 형강, 전기설비, 공급 시스템, 선재 및 코일 마무리 설비, 압연 및 냉각 설비 등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정현욱기자/hwc7@snmnews.com 정현욱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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