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톱 제조업체, 미하라 상사 도노 금속(본사=기후현 카니시, 미하라길죠 사장)은, 본사 제 3 공장에 레이저 가공기 1기를 증설해, 8월 하순부터 가동을 개시했다.
레이저 2기로 밤 24시간 가동 체제를 구축해, 이형 절단 가공에 있어서의 납기, 정도의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산업 기계 전용 등도 시야에, 폭넓은 수요에의 대응력을 높여 가는 생각이다. 투자액은 약 5000만엔이다.
또한, 본사 및 관동 공장(군마현 오타시 로쿠셍고쿠마을)의 천공 설비 기계 6기를, 올해 11월까지 갱신해, 전사적인 효율 향상도 진행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