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철스크랩 취급업체 나카타야(본사=도쿄도 치요다구 카미다마치 니시키쵸 3―18―3금3, 이토 키요시 사장)는, 비철금속 원료 부문의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취급량은 스텐레스와 알루미늄 스크랩이 각각 월 1,000톤, 동스크랩은 잡선등을 포함 동 500톤 정도.
회사는 일반적인 소재 스크랩에 가세해 슈레더재로부터 발생한 믹스 메탈로부터 비철금속 원료를 선별하고 있다.
국제 시황의 상승을 배경으로, 비철금속 원료 시장에의 참가자가 증가해 경쟁이 격화하는 중, 동사는 각 거점의 원료 집하·처리 체제의 강화와 함께, 상사 기능을 살려 비철금속 원료 부문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
박형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