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M&A(인수합병) 최대 현안인 대우조선해양 인수 예비입찰이 9일 마감되면서 포스코, GS, 한화, 현대중공업 등 인수 후보들이 써낸 입찰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증권가에 따르면 이번 인수전에 소요되는 금액은 6조-8조원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각 후보들은 인수 가격과 관련해 입제히 입을 굳게 다물고 있지만 대략 이같은 선에서 인수가를 적어낸 것으로 추정된다.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김국헌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