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32회 국가생산성혁신대회'에서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업?단체, 지자체 및 유공자가 수상했다.
이 중 포스렉(대표 이상영)은 정보화부문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혁신활동 우수팀으로 선정돼 한국생산성본부회장상을 수상하였다.
포스코 그룹사인 포스렉은 종합로재 및 생석회 세계 1위 업체를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내화벽돌, 석회제품, 환경약품, 내화물 시공 및 보수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이밖에 대지금속이 고객만족부문에서, (주)진합이 생산성혁신부문에서 각각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