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420만 톤의 알루미늄을 생산하는 러시아의 RusaAl의 부사장 Artem Volynets는 12일 금속공업회의에서 서구 세계의 경제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팽창은 계속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Rio Tinto Alcan의 대변인 Stefano Bertoli도 “중국의 수요 강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io Tinto Alcan은 한해 418만 톤의 알루미늄을 생산하고 있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