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데츠(NSC)가 하반기 보통강선재 공급량을 전년동기 대비 30% 감축할 예정이다.
오이타(大分)제철소의 고로 개수작업 등으로 쇳물 생산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키미즈(君津)제철소 선재공장의 확장공사도 추진 중이어서 일시적으로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신닛데츠(NSC)가 하반기 보통강선재 공급량을 전년동기 대비 30% 감축할 예정이다.
오이타(大分)제철소의 고로 개수작업 등으로 쇳물 생산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키미즈(君津)제철소 선재공장의 확장공사도 추진 중이어서 일시적으로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