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등을 생산하는 전기로 제강사인 이토제철소(伊藤製?所)는 츠쿠바(筑波)공장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 등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5월 집진기 1기를 설치한 것을 비롯해 7월 제품가공창고를 1동 신설했으며 현재 압연공장의 지붕과 외벽을 교체하고 있다. 내년 2월에는 틸팅설비를 추가할 예정이다.
츠쿠바공장의 2008년도 설비투자액은 총 15억엔으로 예정돼 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철근 등을 생산하는 전기로 제강사인 이토제철소(伊藤製?所)는 츠쿠바(筑波)공장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 등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5월 집진기 1기를 설치한 것을 비롯해 7월 제품가공창고를 1동 신설했으며 현재 압연공장의 지붕과 외벽을 교체하고 있다. 내년 2월에는 틸팅설비를 추가할 예정이다.
츠쿠바공장의 2008년도 설비투자액은 총 15억엔으로 예정돼 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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