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세미나1>철강원자재·기후변화 ‘민관 공동대응’해야

<발전세미나1>철강원자재·기후변화 ‘민관 공동대응’해야

  • 철강
  • 승인 2008.09.1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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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곽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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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대응 위한 펀드 공동출자/기술개발 적극적 대응 필요성 제기
원자재 대응...장·단기적인 대응책 마련 해나가야할 것이라고 강조
제 32회 철강산업발전세미나에서...철강협회 주관, 본지 및 지경부 후원


국내 철강업계는 2003년 이후 중국의 폭발적인 철강수요 급증에 따른 철강 원자재 가격급등과 CO₂를 감축하는 기후변화 문제가 철강업계의 공동의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정부와 철강업계 등 민·관 차원의 공동대응책 마련을 통해 풀어나가야 할 것으로 제기됐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이구택)가 주관하고 본지 및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제 32회 철강산업발전세미나’가 18일 오후 서울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국내 철강업계 대표 및 정부, 철강수요업계, 연구소 등 산학연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 참조)

 

 

 

 

 

 

 

       
 곽종헌기자/jhkwa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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