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데츠(NSC)는 야와타제철소(八幡製鐵所)의 제4 코크스로(爐)를 재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재가동일은 21일 오후 9시부터로 예정돼 있다. NSC 측은 현재 제4 코크스로가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콘베이어 벨트의 점검ㆍ보강, 벨트 하부 기관의 보호장치 설치 등의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5 코크스로는 12월 중순 재가동할 방침이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신닛데츠(NSC)는 야와타제철소(八幡製鐵所)의 제4 코크스로(爐)를 재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재가동일은 21일 오후 9시부터로 예정돼 있다. NSC 측은 현재 제4 코크스로가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콘베이어 벨트의 점검ㆍ보강, 벨트 하부 기관의 보호장치 설치 등의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5 코크스로는 12월 중순 재가동할 방침이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