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제철그룹의 선재제품 메이커인 와이어테크노가 이시카와현의 카가공장에 STC로 2기를 증설해 최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설비 투자는 냉간압조용 강선의 수요 증가에 대응함과 동시에 물류 일원화에 의한 품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투자액은 건물 증설등을 포함해 3억엔이며, 이로써 전체 STC로는 3 기 체제로 운용된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고도제철그룹의 선재제품 메이커인 와이어테크노가 이시카와현의 카가공장에 STC로 2기를 증설해 최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설비 투자는 냉간압조용 강선의 수요 증가에 대응함과 동시에 물류 일원화에 의한 품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투자액은 건물 증설등을 포함해 3억엔이며, 이로써 전체 STC로는 3 기 체제로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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