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단조업체인 용현BM(대표 이태희)은 현대중공업과 선박엔진용 단조품 공급예정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급 기간은 2009년부터 2010년까지로 공급 물량은 최대 3만4,000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용현BM 측은 본계약 체결 및 변동사항 발생시 관련 내용을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자유단조업체인 용현BM(대표 이태희)은 현대중공업과 선박엔진용 단조품 공급예정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급 기간은 2009년부터 2010년까지로 공급 물량은 최대 3만4,000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용현BM 측은 본계약 체결 및 변동사항 발생시 관련 내용을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