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쇼와전공이 베트남에 희토류 자석 합금 원료 제조회사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11월부터 생산 설비 공사를 시작해 2010년 4월부터 네오디뮴과 프라세오짐 합금, 디스프로슘 등을 연 800톤 규모로 생산할 예정이다. 최초 년도 매출액은 20억엔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일본 쇼와전공이 베트남에 희토류 자석 합금 원료 제조회사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11월부터 생산 설비 공사를 시작해 2010년 4월부터 네오디뮴과 프라세오짐 합금, 디스프로슘 등을 연 800톤 규모로 생산할 예정이다. 최초 년도 매출액은 20억엔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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