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및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삼지전자(대표 이기남)는 엘지텔레콤과 10억원 규모의 대형군 중계기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3.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21일까지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방송 및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삼지전자(대표 이기남)는 엘지텔레콤과 10억원 규모의 대형군 중계기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3.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21일까지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