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발관업계, 오는 20일 한국인발강관사업협동조합 출범

인발관업계, 오는 20일 한국인발강관사업협동조합 출범

  • 철강
  • 승인 2009.01.14 17:05
  • 댓글 0
기자명 김상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발강관 업계가 오는 20일 한국인발강관사업협동조합(인발강관조합)을 출범한다.

인발강관조합은 Y.C.P 등 14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0일 12시 30분 안산에서 창립기념식을 갖는다.

인발강관조합 이사장은 Y.C.P 정현재 대표가 맡을 예정으로, 출자업체 11개사와 3개 비출자업체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20일 창립기념식에서는 사무실 현판식과 각 회원사들에게 회원증 발부, 향후 사업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인발강관조합은 Y.C.P, TPC, 광성강관, 금강파이프,  대득강관, 스틸에이, 일진경금속, 율촌파이프, 상신산업, 진양정밀, 태진산업, 한국특수파이프, 한두철강, 한성정밀 등 연 매출액 200억 이상 국내 14개 인발강관업체로 구성됐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