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속공업은 3일, 스테인리스 용접 강관을 가공한 세미 심리스 스테인리스 강관을 확대판매 한다고 발표했다.
신규 고객을 발굴하기 위해 도쿄와 오사카를 영업거점으로 활용해 판매망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스테인리스 수요가 침체돼 월 10톤 생산에 그치고 있지만 앞으로 약 50톤 정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일본 금속공업은 3일, 스테인리스 용접 강관을 가공한 세미 심리스 스테인리스 강관을 확대판매 한다고 발표했다.
신규 고객을 발굴하기 위해 도쿄와 오사카를 영업거점으로 활용해 판매망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스테인리스 수요가 침체돼 월 10톤 생산에 그치고 있지만 앞으로 약 50톤 정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