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RW강관 내수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상해 지역에 지난 6일 114 X 3.75mm ERW강관의 가격은 톤당 4,300~4,350위안(629~636달러)으로 1월말 대비 톤당 50위안(7달러) 올랐다.
트레이더들은 강관 가격이 예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는 하지 않지만, 건설 등의 프로젝트가 재개되면 최소한의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중국 ERW강관 내수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상해 지역에 지난 6일 114 X 3.75mm ERW강관의 가격은 톤당 4,300~4,350위안(629~636달러)으로 1월말 대비 톤당 50위안(7달러) 올랐다.
트레이더들은 강관 가격이 예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는 하지 않지만, 건설 등의 프로젝트가 재개되면 최소한의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