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철강대기업인 진달스틸이 지난 주말 서벵갈주의 제철소 건설 계획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현재 금융시장의 환경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며, 진달 회장은 3개월 후에 계획을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방정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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