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이 20일 공시를 통해 토지 공정가액을 재평가한 결과 감정가액이 기존 435억원보다 1,284억원 늘어난 1,719억원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평가대상은 서울 인천 포항(2곳) 평택 화성 등 6곳으로 총 토지면적은 14만1,752㎡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한일철강이 20일 공시를 통해 토지 공정가액을 재평가한 결과 감정가액이 기존 435억원보다 1,284억원 늘어난 1,719억원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평가대상은 서울 인천 포항(2곳) 평택 화성 등 6곳으로 총 토지면적은 14만1,7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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