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철근 직판 가격이 간토, 간사이 지역 모두 톤당 7만엔대를 보이고 있다.
간사이 지역은 톤당 6만7,000~7만엔대로 하락했다. 간토 지역도 현재 7만3,000~7만4,000엔의 시황이지만 낮은 가격대의 거래가 늘면서 7만엔대 미만의 가격도 시야에 들어오고 있다.
간사이에서는 지난 2007년 7월 수준까지 가격이 하락해 간토지역 시황도 이 같은 추세를 쫓아 가격이 하락하는 모습이 전개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