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상무보급 이상 임원 10명 전원은 2일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협회측은 수출 지원책 등 무역협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 혁신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일단 이번 임원 전원 사표 제출에 대해 일각에서는 사공일 무역협회 회장 취임 6일만에 제출된 것이어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한 조직 분위기 쇄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
한국무역협회 상무보급 이상 임원 10명 전원은 2일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협회측은 수출 지원책 등 무역협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 혁신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일단 이번 임원 전원 사표 제출에 대해 일각에서는 사공일 무역협회 회장 취임 6일만에 제출된 것이어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한 조직 분위기 쇄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