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의 에너지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신윤식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한국철강 보고서에서 "박막 태양전지 의 국내 인증을 취득해 국내 판매 가능해졌고, 상반기 중 해외 인증도 획득하면 하반기부터 매출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따.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박막 태양전지 국내 인증 취득하여 국내 판매 가능해짐. 상반기 중 해외 인증도 획득하면 하반기부터 매출 확대될 전망. 에너지 사업 본궤도 진입 긍정적.
▶ 국내 스크랩 사용 비중이 높아 환율 상승에 따른 불이익이 작고 고가 재고도 많지 않아 금년 1분기 철근부문 영업이익률 약 9%로 추정.
▶ 단조부문은 조괴장이 완공되는 9월 이후 가동률이 100%에 도달하여 수익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 2009년 연간 단조부문의 영업이익률은 약 10%로 추정.
▶ 금년 PER과 EV/EBITDA가 각각 5.6배, 1.9배에 불과. 여전히 절대 저평가 상태. 하반기로 갈수록 태양전지와 단조 부문이 정상화되면서 모멘텀에 강화될 전망.
신윤식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한국철강 보고서에서 "박막 태양전지 의 국내 인증을 취득해 국내 판매 가능해졌고, 상반기 중 해외 인증도 획득하면 하반기부터 매출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따.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박막 태양전지 국내 인증 취득하여 국내 판매 가능해짐. 상반기 중 해외 인증도 획득하면 하반기부터 매출 확대될 전망. 에너지 사업 본궤도 진입 긍정적.
▶ 국내 스크랩 사용 비중이 높아 환율 상승에 따른 불이익이 작고 고가 재고도 많지 않아 금년 1분기 철근부문 영업이익률 약 9%로 추정.
▶ 단조부문은 조괴장이 완공되는 9월 이후 가동률이 100%에 도달하여 수익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 2009년 연간 단조부문의 영업이익률은 약 10%로 추정.
▶ 금년 PER과 EV/EBITDA가 각각 5.6배, 1.9배에 불과. 여전히 절대 저평가 상태. 하반기로 갈수록 태양전지와 단조 부문이 정상화되면서 모멘텀에 강화될 전망.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