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W 코리아(대표 김도재)가 회사내의 협소한 제품 야적 공간을 해소하고 원활항 운송을 위해 사천시 축동면 배춘리 일대에 21,939m²(6,636평) 면적의 신규 야적장을 구입하여 등기를 완료했다.
EEW 코리아는 신규 야적장에 30톤 규모의 크레인을 설치해 사외야적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야적장 진입로 도로 확충이 확정되어 회사 제품의 운송이 더욱 수월해 질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EEW 코리아(대표 김도재)가 회사내의 협소한 제품 야적 공간을 해소하고 원활항 운송을 위해 사천시 축동면 배춘리 일대에 21,939m²(6,636평) 면적의 신규 야적장을 구입하여 등기를 완료했다.
EEW 코리아는 신규 야적장에 30톤 규모의 크레인을 설치해 사외야적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야적장 진입로 도로 확충이 확정되어 회사 제품의 운송이 더욱 수월해 질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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