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처음으로 3,000달러를 넘어섰다. 신화통신 5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GDP는 전년대비 9% 증가한 30조67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중국 전체 인구 13억2,000만명을 감안할 때 중국의 1인당 GDP는 3,266달러에 이른다. 이 기간 달러당 평균 위안화 환율 6.948위안을 적용하면 4조 3274억 달러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김국헌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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