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알루미늄 2차 합금업체인 상하이시그마社는 3월 생산량을 전월대비 20% 증가한 1만6,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생산확대에 따라 이 회사의 설비가동률은 지난해 최고가동 수준의 75∼80% 정도로 회복하게 된다.
업체측은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 판매는 여전히 상황의 여의치 않으나 중국 내수회복에 따른 영향으로 중국시장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産業新聞)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중국 최대의 알루미늄 2차 합금업체인 상하이시그마社는 3월 생산량을 전월대비 20% 증가한 1만6,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생산확대에 따라 이 회사의 설비가동률은 지난해 최고가동 수준의 75∼80% 정도로 회복하게 된다.
업체측은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 판매는 여전히 상황의 여의치 않으나 중국 내수회복에 따른 영향으로 중국시장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産業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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