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테인리스 부문 서영세 상무가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스테인리스스틸포럼(ISSF) 회의 참석차 10일 출국했다. 스테인리스 부문장인 정길수 부사장은 총회 참석을 위해 11일 출국할 예정이다.
국제스테인리스스틸포럼 행사는 10일부터 진행되며, 주요 일정을 보면 10일 경제·통계분과위원회 회의, 11일은 시장개발위원회 회의 12일은 국제스테인리스스틸포럼(ISSF) 총회가 열리며 13일은 오픈패널 세션이 열린다.
서영세 상무는 15일 입국하면 정길수 부사장은 13일 입국한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