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대표 조우종)이 코스피지수 대형주로 신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3일자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구성종목'을 변경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풍을 포함한 12개의 종목이 오는 13일부로 대형주(시가총액 상위 1∼100위)로 새로 편입된다.
또한, 풍산, 한국철강 등 47개 종목이 중형주(유가증권 101∼300위/코스닥 101∼400위)로 새로 변경된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영풍(대표 조우종)이 코스피지수 대형주로 신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3일자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구성종목'을 변경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풍을 포함한 12개의 종목이 오는 13일부로 대형주(시가총액 상위 1∼100위)로 새로 편입된다.
또한, 풍산, 한국철강 등 47개 종목이 중형주(유가증권 101∼300위/코스닥 101∼400위)로 새로 변경된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