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포스코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A' 등급으로 평가했다고 12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포스코가 이르면 다음주 '아시아 첫 기업 해외채권 발행'이 될 글로벌본드 발행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주간사는 씨티그룹, 도이체방크, 골드만삭스, HSBC, 메릴린치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포스코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A' 등급으로 평가했다고 12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포스코가 이르면 다음주 '아시아 첫 기업 해외채권 발행'이 될 글로벌본드 발행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주간사는 씨티그룹, 도이체방크, 골드만삭스, HSBC, 메릴린치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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