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ERW 강관 내수 가격이 수요부진에 따른 재고 증가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하락세는 세계 경기 침체로 수요가들이 구입을 미루면서 관망하고 있는 것도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상해 지역 지난 12일 114x3.75mm ERW 강관 가격은 톤당 3,700~9,720 위안(톤당 541~544달러, 17% 부가세 포함)으로 전주에 비해
톤당 50위안(톤당 15달러)하락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중국의 ERW 강관 내수 가격이 수요부진에 따른 재고 증가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하락세는 세계 경기 침체로 수요가들이 구입을 미루면서 관망하고 있는 것도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상해 지역 지난 12일 114x3.75mm ERW 강관 가격은 톤당 3,700~9,720 위안(톤당 541~544달러, 17% 부가세 포함)으로 전주에 비해
톤당 50위안(톤당 15달러)하락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