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키현 우츠노미야시에 소재한 스틸타이어코드 제조업체 토치기 스미토모전공이 제품 경량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 현재 생산하고 있는 제품을 미터당 10% 경량화하고, 향후 20%까지 무게를 줄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함께 신닛데츠, 스미토모고무공업과 공동으로 스틸코드의 고강도화와 습열열화 대책을 연구해 타이어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방정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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