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철강 주력 상사인 아사이산업(도쿄 본사)은 거점의 재구축을 진행함과 동시에 조직을 변경하는 등 합리화를 도모한다.
4월 1일부터 하마마츠 영업소 인원도 1명에서 4명으로 늘린다.
한편, 사가미하라 영업소를 도쿄 본사에 집약, 도쿄, 나고야, 오사카에 걸쳐 2부제가 되고 있던 비철금속 영업도 통합해, 비철금속 영업부로 한다. 비철금속의 주력 영업 거점은 나고야이지만, 도쿄, 오사카, 하마마츠, 나가노의 각 거점에서 제휴를 강화해 영업력을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