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구 사외이사 신규 선임
대양금속은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강찬구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홍석구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홍석구 이사는 1947년생으로 풍산 이사, 대명 TMS 전무이사, 주영금속 부사장을 역임했다. 또 태양광과 관련된 일체 사업을 추가했다.
같은 날 회사는 제36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36기 매출액은 2,258억원, 영업이익 10억원, 373억원의 당기순적자를 기록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