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7일 종가(1,349원)보다 11원 상승한 1,360원에 장을 시작했다. 개장 이후 환율은 서서히 오르기 시작했고, 오전 10시 6분 현재 전일대비 19.6원 오른 1,368.6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김상우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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