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CC, 업계 현안·부진극복 대안 논의
한국비철금속협회(회장 최근철)는 내달 20일 오전 7시 곤지암CC에서 ‘09년도 제1회 사장단 그린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는 올 한해 협회활동을 비롯, 전 세계 경기침체 속에 고전하고 있는 우리 비철 업계의 현안과 부진극복 대안 등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비철협회는 국내 비철업계의 친목과 현안들을 공유하고 협력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사장단 그린미팅을 추진하고 있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